썸에이지가 2023년 첫 신작 행보에 나섰다.

퍼블리싱 모바일 게임 '마녀자판기' 해외 소프트 론칭이다.

이 작품은 토종 게임사 플레이트스튜디오(대표 김성윤)이 개발 중인 모바일 RPG다.

3월 16일 목요일, 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마녀자판기(Witch market)’를 홍콩, 필리핀, 캐나다 등 해외 3개국 구글 플레이에 소프트 런칭했다.

‘마녀자판기’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모험과 스토리를 강조했으며, 다양한 연금술과 디테일한 소품 연출은 한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주인공 마녀 클로에와 11명의 동료들이 가상의 섬 그리드 아일랜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다. 4인으로 구성된 파티를 통해 각각 고유의 스킬을 사용, 전략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