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오픈베타 중인 PC 버전과 함께 정식 서비스

디랩스(대표 권준모)는 처녀작 '럼블 레이싱 스타 모바일' 글로벌 출시를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사전 예약에 나선 것.

'럼블 레이싱 스타(Rumble Racing Star)'는 잔디 깎는 기계인 론모어(Lawnmower)를 이용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싱이다.

NFT 요소가 가미된 블록체인 게임이다.

지난해 11월 오픈베타를 시작한 'PC 버전'의 다이나믹한 플레이 경험을 그대로 모바일 디바이스로 옮겨왔다.

특히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다이나믹한 트랙 및 카트 등 럼블 레이싱 스타의 독특한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럼블 레이싱 스타'의 PC와 모바일 버전 정식 출시는 2월 1일(목)이다.

디랩스 권준모 대표는 “럼블 레이싱 스타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이용자 인터페이스와 짜릿한 레이싱의 묘미를 담았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럼블 레이싱 스타' 모바일 글로벌 사전 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위터 및 디스코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련 페이지 : https://www.rumbleracingst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