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모델 ‘티모시 샬라메’ 발탁 ··· 게임성 반영한 신규 영상 공개

024년,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명가 재건을 위해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인적 쇄신은 물론 합작사 설립, 퍼블리싱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핵심인 게임 사업에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저니 오브 모나크'의 '글로벌 동시 론칭'이다.

이 작품은 엔씨소프트의 간판이며 한국 MMORPG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리니지' 세계관에 기초했다.

엔씨소프트가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 출시일을 공개했다.

12월 4일(수) 자정이다.

정식 서비스에 앞선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저니 오브 모나크' 사전에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출시일 발표와 함께 엔씨(NC)는 저니 오브 모나크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메인 광고 모델은 헐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다.

티모시 샬라메는 ‘아덴의 왕’으로 등장해, 함께하는 영웅을 이끌고 여정을 떠난다.

혈맹 단위의 단합보다 개인의 플레이가 중요한 저니 오브 모나크의 게임성을 반영했다.

자세한 내용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www.youtube.com/watch?v=kTFErG651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