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7일 넷마블이 'NTP'를 통해 올해 라인업과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등 신사업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역대급 라인업과 콘솔 등 신규 플랫폼과 차세대 먹거리의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제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넷마블이 2022년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한 신작 담금질에 나선다.
2월 23일(수) '넷마블프로야구2022'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다.

넷마블프로야구2022는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앤파크가 개발 중인 스포츠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2월 16일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2022(개발사 넷마블앤파크)’ 온라인 쇼케이스를 2월 23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공식 유튜브 ‘넷마블TV’를 통해 진행되며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 대한 정보를 최초로 공개한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전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김태균, 심수창 선수와 박지영 아나운서가 참여한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고 개발사를 직접 방문해 개발 과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공개할 예정이다.

공식 모델로 발탁된 전준우, 홍창기, 이의리 선수가 등장하는 광고 역시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편 넷마블은 ‘넷마블 프로야구 2022’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온라인 쇼케이스까지 남은 시간에 대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했고 앞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실사형 그래픽을 활용한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상반기 중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관련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netmarbleprobase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