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500만 돌파···게임 재화 및 소환권 등 추가 제공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2024년 4분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사전예약자 500만을 돌파했다.

글로벌 동시가 아니라 국내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한 2024년 신작 중 최고 수치다.

떡잎부터 달랐다.

지난 9월 30일 사전 예약을 시작, 24시간 만에 100만을 돌파했다.

11월 4일(월) 시작한 서버와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서는 1차로 준비한 서버 100개가 일주일 만에 마감됐다.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는 이용자의 성원에 힘입어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2차 이벤트에 나선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버 선점 및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시작하는 것.

한편 엔씨소프트는 사전예약 500만 달성을 기념해 ‘500 다이아(게임 내 재화)’, ‘마법인형소환권 5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journey.plaync.com/ko-kr/conts/2024/240909_journey?ip=journey&cn=launch&cc=kr&pi=pre_order&tp=branding&src=naver&med=pc_search&val=perfect#sectio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