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추가 보상∙∙∙정식 출시 후 우편함 통해 일괄 지급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가을 외출이 뜨겁다.

10월 1일 글로벌에 론칭한 '쓰론앤리버티(TL)'가 스팀 등 각종 차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끝이 아니다.

4분기 출시 예정인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사전예약 100만을 달성했다.

이 작품은 한국 최고의 MMORPG '리니지'의 또 다른 후예다.

지난 9월 30일 오전 10시에 시작, 채 하루도 돼지 않아 이룬 성과다.

올해 출시된 작품 중 최단 기간 100만 돌파다.

'저니 오브 모나크'에 대한 흥행 기대을 높이는 대목이다.

엔씨(NC)는 사전예약 100만 달성을 기념해 특별 보상을 준비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기존 보상에 더해 게임 내 재화 ▲1백 다이아 ▲1백만 아데나를 추가로 받는다.

보상은 정식 출시 후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일괄 지급된다.

사전예약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 공지 시까지 진행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엔씨(NC)는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용자는 인게임 영상으로 구성된 트레일러 영상 등 차별화된 게임성을 예고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https://journey.plaync.com/ko-kr/conts/2024/240909_journey